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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아파트 증축형 리모델링 사업에 적용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특화 평면'을 최근 주거 트렌드를 반영해 개편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40평형 이상의 리모델링이 늘자 계단실을 기준으로 두 세대의 현관문이 마주 봐 대형 평형에 적합한 '계단식 관통형 평면'을 마련했습니다.
또 '세대 분리형 평면'은 아파트 한 채를 두 개의 거주 공간으로 나눠 전월세를 통한 임대 수익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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