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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림세가 이어지던 반도체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2년 3개월 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는 PC용 D램 범용 제품의 10월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9월보다 15.38% 오른 1.5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D램 고정거래가가 오른 건 지난 2021년 7월 이후 2년 3개월 만으로, 주요 메모리 업체의 감산 효과가 나타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또 다른 주요 반도체 품목인 낸드플래시의 10월 고정거래가격 역시 한 달 전에 비해 1.59% 오른 평균 3.88달러를 기록해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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