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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다음 달 1일부터 내연기관차와 전기차를 모두 다루는 중고차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기아는 오늘(25일) 진행한 언론 공개 행사에서 중고 전기차 품질 등급제 도입 등 향후 사업 방향을 밝혔습니다.
기아 측은 "협력업체 전문성을 활용하는 동시에 직접 상주하는 기아의 직원이 품질 기준, 공정 관리, 검수까지 수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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