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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동안 공동주택 아파트 하자 판정을 가장 많이 받은 업체 15곳 가운데 5곳이 시공능력평가 10위 안에 드는 건설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건설사별 공동주택 하자 판정 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하자 판정 건수는 DL 건설이 899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시공능력 5위인 GS건설이 678건으로 2위를 차지했고, 중흥토건과 HDC현대산업개발, 두산건설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시공능력평가 3위인 대우건설과 8위인 롯데건설, 6위인 DL이앤씨와 2위인 현대건설도 하자 판정을 많이 받은 15개 업체 안에 들었습니다.
이들 업체 가운데 하자 심사 접수 건수로는 GS건설이 가장 많았고, 중흥토건과 HDC현대산업개발이 2, 3위를 차지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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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능력 5위인 GS건설이 678건으로 2위를 차지했고, 중흥토건과 HDC현대산업개발, 두산건설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시공능력평가 3위인 대우건설과 8위인 롯데건설, 6위인 DL이앤씨와 2위인 현대건설도 하자 판정을 많이 받은 15개 업체 안에 들었습니다.
이들 업체 가운데 하자 심사 접수 건수로는 GS건설이 가장 많았고, 중흥토건과 HDC현대산업개발이 2, 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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