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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집중호우로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38건의 산지 태양광 발전소가 피해를 입었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충북이 22건으로 가장 많고, 경북, 충남, 전남 등에서도 피해가 났습니다.
유형별로는 설비 침수가 31건으로 가장 많았고 산사태로 인한 피해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산지 태양광 발전소는 6월 기준으로 총 만 5천777개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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