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SKT, 장애학생 찾아가 키오스크 사용법 알려준다

SK텔레콤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과 함께 키오스크 사용법 등 장애학생을 위해 찾아가는 정보통신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무인 정보 단말기, 키오스크에는 식당 매장 주문이나 지하철과 고속버스 예매를 직접 체험하는 콘텐츠를 담아 장애학생들이 생활 속 IT 기기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SKT 관계자는 "국립특수교육원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