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어제보다 2.5원 오른 1,323.9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환율은 위안화 움직임과 연동해 장중 1,326.7원까지 올랐다가 상승 폭을 다소 줄였습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경계 심리가 부각된 가운데 코스피는 어제보다 0.13% 떨어진 2,510.06으로, 코스닥 지수도 0.76% 내린 835.85에 장을 마쳤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환율은 위안화 움직임과 연동해 장중 1,326.7원까지 올랐다가 상승 폭을 다소 줄였습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경계 심리가 부각된 가운데 코스피는 어제보다 0.13% 떨어진 2,510.06으로, 코스닥 지수도 0.76% 내린 835.85에 장을 마쳤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