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내수 진작책 마련...상품권 더 풀고 여행비 지원

정부, 내수 진작책 마련...상품권 더 풀고 여행비 지원

2023.03.29. 오전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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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수 진작책 마련...상품권 더 풀고 여행비 지원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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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부진 속에 소비까지 위축되자 정부가 내수 살리기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우선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해 상품권을 더 풀고 각종 할인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온누리상품권 개인 구매 한도를 최대 3배로 높이고, 농·축·수산물에 대해 170억 원에 달하는 할인을 지원합니다.

또 유통업계 할인 판매를 확대하고, 대규모 할인 행사인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을 기존 15일에서 20일로 연장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합니다.

문화비나 전통시장에서 쓴 돈에 대한 소득공제율도 10%포인트씩 한시적으로 올립니다.

최근 급증한 해외여행 수요를 국내로 돌리기 위한 관광 활성화 방안도 마련했습니다.

국내 숙박과 철도, 항공 할인에 400억 원을 투입하고, 중소기업 직원 등 최대 19만 명에게 국내 여행비 1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 외국인 관광객 천만 명 유치를 목표로 일본과 미국 등 22개국에 전자여행허가 'K-ETA'를 한시적으로 면제하고, 대규모 케이팝 콘서트를 잇따라 열 방침입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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