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 인천대입구~용산, 상봉~마석 민자 구간 협상 대상자로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오늘(12일) 지정했습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GTX-B 노선 입찰에 참여한 유일한 사업자입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사업 시행자로 최종 확정되면 GTX-B 노선 전 구간 운영을 40년 동안 맡게 됩니다.
국토부는 다음 주부터 협상에 착수해 2024년 착공, 2030년 개통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GTX-B 노선 입찰에 참여한 유일한 사업자입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사업 시행자로 최종 확정되면 GTX-B 노선 전 구간 운영을 40년 동안 맡게 됩니다.
국토부는 다음 주부터 협상에 착수해 2024년 착공, 2030년 개통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