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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하락세로 출발해 2,200선 아래로 떨어졌다가 외국인 투자자의 대량 매수 덕에 상승 전환하며 2,250대에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37.3포인트, 1.68% 오른 2,255.9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는 2,205.98에 개장해 장중 2,198.82까지 내려갔지만 외국인이 2천611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반도체 투자 세제 지원 강화 방안에 따라 반도체 종목들에 대한 투자 심리가 되살아났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7원 오른 1,271.7원으로 마쳤습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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