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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우크라이나 사태와 코로나가 종식되면 세계 경제가 4% 성장하면서 우리나라 무역수지도 285억 달러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무역협회 홍지상 연구위원은 대외 변수가 해소되는 낙관적인 시나리오에서는 수출이 올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수입이 10% 줄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습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이 저강도로 지속하고 현재 수준으로 미국의 대중 견제가 이어질 경우에는 세계 경제 성장률이 낮아져 우리나라 수출과 수입이 각각 4%와 8%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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