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5세대 이동통신 단독 모드를 전국 단위로 상용화하고,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변화를 이뤄내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제
기사목록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