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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철도노조·코레일 협상 극적 타결...오늘 정상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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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철도노조·코레일 협상 극적 타결...오늘 정상 운행
한국철도공사 노사가 임금·단체협약 갱신을 위한 교섭에서 극적으로 합의했습니다.

나희상 코레일 사장과 박인호 철도노조 위원장 등은 어젯밤(1일) 11시 50분부터 공사의 제안으로 교섭을 재개하고 협상 타결을 선언했습니다.

이로써 오늘 오전 9시로 예고됐던 노조의 파업도 철회되면서 KTX 등 여객열차와 서울지하철 1·3·4호선, 화물열차 등의 운행은 대체 인력 투입 없이 정상 운행될 전망입니다.

앞서 철도노조는 임금 인상과 법원의 통상임금 지급 판결로 늘어나는 급여의 인건비 포함 배제 등을 요구했습니다.

코레일은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인건비 지침 범위를 넘어설 수 없고, 인건비 제외 요구도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었는데, 노사가 이견을 좁힌 것으로 보입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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