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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출하량 10% 수준...집단운송거부 즉각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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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무역협회와 한국시멘트협회 등 7개 단체가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장기화로 매출에 큰 피해를 입고 있다며 즉각적인 파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시멘트 출하량은 평소보다 10%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이창기 / 한국시멘트협회 부회장 : 집단운송거부 이후에 (평소 대비) 10% 수준인 1∼2만 톤만 출하되다가 어제부로 업무개시명령이 발동돼 지금은 비화물연대 차주들의 운행이 시작되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고….]

[허대영 / 한국철강협회 본부장 : 11월 29일까지 철강업체 출하 차질은 약 60만 톤, 출하 차질 금액은 8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철강은 기초 소재이기 때문에 자동차, 조선, 가전, 건설 등 연관 업계로 생산 차질이 확산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김주홍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수석본부장 : 저희가 별도로 용역을 쓰는 사내 인건비나 외부에 차를 적재해야 하기 때문에 거기에 따른 보관료 등 어떤 경우엔 하루에 몇억 이상의 비용이 추가로 발생하는 문제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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