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서울 동작구에 있는 주유소를 찾아 업계 관계자 등을 만나 어려움을 청취하고 긴급수송체계를 점검했습니다.
이창양 장관은 수송 차질이 더 심해질 경우에 대비해 군과 수협이 보유한 탱크로리 18대를 긴급 투입할 예정이라며 정유 분야에도 업무개시 명령 발동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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