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NH농협은행, 경주 찾아 소외계층 나눔 행사

NH농협은행이 경북 경주시 통합미곡종합처리장을 방문해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듣고 사회복지관을 찾아 소외계층 나눔 행사를 실시했습니다.

NH농협은행 권준학 은행장과 이사회는 통합미곡종합처리장을 찾아 쌀값 하락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경주 이사금쌀' 등 지역 농산물 3천5백만 원어치를 구매해 사회복지관에 전달했으며 농산물은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