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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금융 피해 3년 새 2배...코로나 기간에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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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금융 피해 3년 새 2배...코로나 기간에도 지속
불법사금융 피해가 코로나19 기간에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18년 5천여 건이었던 불법사금융 피해 신고가 지난해 9천여 건으로 2배가량 늘었습니다.

금감원이 불법사금융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건수도 2020년 91건에서 지난해 633건으로 7배가량 급증했습니다.

최승재 의원은 코로나19 기간에도 고금리와 불법추심 등이 꾸준히 증가해 더 큰 피해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며 확실한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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