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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전기요금 30원 인상하면 무역수지 25억 달러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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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전기요금을 30원 올리면 무역수지가 석 달간 25억 달러 정도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장 차관은 어제 기자 간담회에서 무역수지 대책에 전기 요금 내용이 나올 수 있다며 전기 요금을 30원 올리거나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를 유보하면 3개월 동안 무역수지가 25억 달러 정도 개선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대기업들이 산업용 전기의 50%를 쓰는데 영업 성적이 괜찮고, 정유사는 횡재세 얘기도 나온다"며 "지금 원가의 70% 정도로 공급하는데 그걸 더 내게 하는 게 맞지 않나 싶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장 차관은 다음 달 초 주 52시간·인력 부족 문제 등에 대한 방안과 함께 저가 수주가 아닌 제값 받는 수주를 할 수 있는 방안을 담은 조선업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달까지 올해 무역 적자가 300억 달러 정도 되는데 다음 달 중에 무역 수지 대책이 발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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