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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장관, '반지하주택 퇴출' 속도 조절론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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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른바 '반지하 퇴출' 움직임에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원 장관은 자신의 SNS에 반지하에 이동이 어려운 노인이나 환자 등이 실제로 많이 살고 있다며, 이분들이 이만큼 저렴한 집을 구하기는 쉽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달동네를 없애는 바람에 많은 분이 반지하로 이사 갈 수밖에 없었던 과거를 되풀이할 수는 없다며,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현실적인 대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원 장관의 이 같은 발언은 서울시가 주거용 지하와 반지하 주택의 퇴출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속도 조절 필요성을 제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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