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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레미콘 파업’ 협상 일단 결렬
"운송료 7,500원 인상 등 합의…노동자성 인정이 걸림돌"
"노사 양측, 추후 논의 날짜 아직 잡지 못해"
레미콘운송노동조합 "지부장 등과 내부 논의 이어갈 것"
◇ 자세한 뉴스가 곧 이어집니다.
YTN 이동우 (dw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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