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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또 연저점...환율 1,300원대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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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또 연저점...환율 1,300원대 위협
코스피와 코스닥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또 연저점을 새로 썼습니다.

코스피는 66.12포인트, 2.74% 내린 2,342.81에 장을 마치며 이틀 만에 다시 2,400선이 무너졌습니다.

지난 20일 이후 새로운 연저점이자 1년 7개월여 만의 최저치입니다.

개인이 3천755억 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천205억 원, 839억 원을 순매도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미국이 공격적인 긴축에 나선 이후 경기 침체 공포가 계속 시장을 흔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안전자산 선호 심리는 높아지면서 원-달러 환율은 3.7원 오른 달러당 1,297.3원에 마감하며 1,300원을 위협했습니다.

사흘째 연고점을 경신한 것으로 2009년 7월 14일 이후 1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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