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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있저] '6·25 참전 용사' 하면 떠오르는 의상은?...오늘의 3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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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뉴스 전해드립니다.

여러분은 '6·25 참전 용사' 하면 어떤 옷차림이 떠오르시나요? 낡은 군용 조끼를 떠올리시는 분들 많을 텐데요.

그동안 규격화된 제복이 없던 6·25 참전 용사를 위한 멋진 옷이 탄생했습니다.

'제복의 영웅들'이란 제목으로 진행된 프로젝트.

국가보훈처가 6·25 참전 용사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 영웅을 존경하는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들과 여름 단체복을 제작한 건데요.

보훈처는 국민적 요구가 많다면 내년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단체복을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해 보겠다고 밝혔으니,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해 보입니다.

다음은 '식빵 언니' 김연경 선수의 국내 복귀 소식입니다.

김연경 선수가 1년 만에 V리그로 돌아옵니다.

여자부 최고 금액인 7억 원을 받으며 흥국생명과 계약을 마쳤는데요.

국제무대에선 자유계약선수(FA)지만 국내에선 흥국생명 소속으로 한 시즌을 더 뛰어야만 FA가 될 수 있어, 유럽과 국내 복귀를 두고 고심한 끝에 결국 국내를 선택했습니다.

김연경은 "코로나19로 팬들과의 만남이 어려워 아쉬웠는데, 좋은 모습을 직접 보여드릴 기회가 생겨 기대된다"고 복귀 소감을 전했는데요.

김연경의 복귀로 흥국생명이 부진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마지막은 경매에 내놓은 노벨 평화상 메달이 1억350만 달러, 우리 돈 1,337억 원에 낙찰됐다는 소식입니다.

이전 최고 낙찰가보다 무려 20배가 넘는 가격으로, 노벨상 경매 최고기록을 경신했는데요.

노벨상 메달을 내놓은 사람은 다름 아닌 러시아 언론인 드미트리 무라토프.

독립신문사를 세워 푸틴 대통령의 독재 정치를 비판하고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던 드미트리는 우크라이나 난민 어린이를 돕기 위해 노벨 평화상 메달을 경매에 내놨다고 합니다.

들어보니, 노벨상 경매 최고기록보다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겠다는 그 취지가 더 의미 있어 보입니다.

지금까지 오늘 화제의 뉴스였습니다.



YTN 윤보리 (ybr07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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