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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첫 부동산관계 장관 회의...전·월세 대책·분양가 상한제 개편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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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첫 부동산관계 장관 회의...전·월세 대책·분양가 상한제 개편 방안
정부는 오늘 오전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첫 부동산관계 장관 회의를 열고 무주택 전·월세 거주자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대책을 논의합니다.

무주택 전·월세 임차인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세 최대 세액 공제율을 현행 최대 12%에서 최대 15% 내외까지 상향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상향 폭은 의료비 15%, 교육비 15%, 연금계좌 15% 등 유사한 세액공제 제도의 최고 공제율을 고려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주택시장에서는 높은 전세 시세와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월세 거래가 전세 거래를 추월하는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나타나며 세입자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습니다.

관계장관 회의 후에는 분양가 상한제 개편 방안도 공개 됩니다.



YTN 오인석 (insuko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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