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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첫해, 자영업자 이탈↑...청년 5명 중 1명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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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첫해, 자영업자 이탈↑...청년 5명 중 1명 이직
코로나19 대유행 첫해인 지난 2020년에 청년 5명 가운데 1명은 이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오늘(8일) 발표한 '2020년 일자리 이동 통계'를 보면 행정자료를 통해 파악된 2020년 등록취업자는 전년보다 47만3천 명 늘어난 2천483만2천 명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일자리를 옮긴 이동자는 367만4천 명, 이동률은 14.8%로 집계됐는데, 나잇대별로 보면 30세 미만 청년층이 20.5%로 이동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자영업자와 같은 비임금근로자에서 월급 등을 받는 임금근로자로 일자리를 옮긴 사람은 18만4천 명, 전체의 83.6%로 전년보다 10%포인트 넘게 늘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대유행 첫해인 지난 2020년 월급쟁이가 된 자영업자가 늘었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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