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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VIP 행사에서 멱살잡이...한때 경찰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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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VIP 행사에서 멱살잡이...한때 경찰 출동
롯데백화점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재개한 우수 고객 초청 비공개 쇼핑 행사에 많은 인파가 몰린 데다 고객들 간에 싸움이 벌어져 한때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오늘 휴점일을 이용해 서울 소공동 본점과 잠실점, 동탄점, 부산점에서 VIP 고객만 초청한 명품 쇼핑 행사를 진행했는데 소공동 본점 명품 시계 매장에서 30대 남성 2명이 실랑이를 벌여 한때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백화점 관계자는 예전부터 1년에 1∼2번 해오던 '에비뉴엘 쇼핑 데이' 행사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 열리다 보니 많은 인파가 몰려 시계 구입 과정에서 고객들 간에 멱살잡이가 벌어졌지만, 피해 없이 조용히 마무리됐다고 말했습니다.

롯데백화점이 1년에 최소 2천만 원 이상 구입한 VIP 고객과 동반자 1명씩만 초청했지만, 평소 구매가 쉽지 않은 샤넬 등 명품 인기 상품들을 풀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개장 시간 전부터 백화점 앞에는 입장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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