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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공급망·산업 대화' 장관급 격상해 매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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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기존 양국 간 산업협력 대화를 장관급으로 격상해 매년 경제안보 이슈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지나 러만도 미국 상무장관은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이같은 내용의 '한미 공급망과 산업 대화'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에따라 양측은 해마다 상무장관 회담을 열어 디지털 경제와 반도체, 헬스케어 기술, 수출통제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창양 장관은 또 미국이 주도하는 새로운 경제통상 협력체인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 IPEF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이어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회의는 우리 측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대기업 총수 8명과 미국 측 퀄컴 등 8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반도체와 전기차 배터리 등 분야에서 교역과 투자 확대, 공급망 협력을 위한 구체적 실천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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