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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기존 모델의 공간성을 유지하면서 첨단 안전장비 등을 추가하고 내외장 디자인을 고급화한 대형 SUV '더 뉴 팰리세이드'를 출시합니다.
이 차는 올해 뉴욕 오토쇼에서 첫선을 보였는데, 현대차는 다음 달 6일까지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서 특별 전시 공간인 '팰리세이드 하우스'를 운영합니다.
YTN 김상우 (kims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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