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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잿값 급등에도...협력업체 "납품단가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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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원자잿값이 급등했지만, 중소 협력업체 10곳 가운데 4곳은 납품단가를 올려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납품단가 조정 실태를 1차 점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응답 기업의 42%는 원자재 가격 상승분이 납품단가에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답했고, 특히 건설업종에선 이 비율이 51%나 됐습니다.

원자재 가격 상승분이 일부라도 납품단가에 반영됐다고 응답한 업체는 57%로, 반영 비율은 10% 미만이 24%로 가장 많았습니다.



YTN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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