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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 사태 속에서 지난해 매출 1조 원 이상을 올린 이른바 '1조 클럽' 가입 기업이 229개사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매출 199조 7천447억 원을 올려 20년째 국내 기업 매출 1위를 지켰습니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국내 1,000대 상장사의 지난해 매출을 조사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를 보면 1조 클럽 수는 1년 전의 204곳 대비 25곳 늘어 최다치를 경신했습니다.
또 1천 개 상장사의 총매출액은 전년보다 16.4% 증가한 1천734조 원으로 집계됐고, 특히 1천 개 기업 중 800여 개의 매출이 증가했습니다.
YTN 김상우 (kims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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