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31일까지 진행되는 우주의 조약돌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커리큘럼은 과학·기술·공학·수학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습니다.
또, KAIST 항공우주공학과 현직 교수 8명과 석·박사 과정 멘토들이 학생들과 함께 체험과 토론을 진행합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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