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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가 계속되면서 국내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이 리터당 2천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을 보면 오늘(15일) 오후 4시 기준 전국 휘발유 판매 가격은 하루 전보다 12.9원 오른 리터당 2천 원입니다.
특히 서울 중구의 한 주유소에서는 리터당 2천829원에 판매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국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천 원을 넘은 것은 약 9년 5개월 만입니다.
시도별로는 제주가 리터당 2천106원으로 가장 높고, 이어 서울이 2천86원입니다.
YTN 김상우 (kims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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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천 원을 넘은 것은 약 9년 5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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