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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사태로 원유 가격 급등과 물류난 소식이 이어지면서 코스피가 2% 이상 급락하며 2,700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코스피가 62.12 포인트, 2.29%가 하락해 2,651.31에 마감했습니다.
개인이 2조1천억 원 이상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1조1천7백억 원 이상, 기관이 9천6백억 원 이상 순매도해 지수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삼성전자도 한때 7만 원 선 아래로 내려가기도 했지만, 다시 상승해 전 거래일보다 1.96% 하락한 7만1천 원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은 19.42 포인트, 2.16% 내린 881.5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9원 오른 1,227.1원에 마감했습니다.
YTN 박병한 (bh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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