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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사흘째 이어지는 산불로 통신 3사 역시 통신 장애를 예방하기 위한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의 경우 화재로 통신 케이블이 일부 손상돼 장애가 발생했지만, 현재는 모두 정상 복구됐고, 일부 중계기 피해를 본 LG유플러스도 통신에는 문제가 없는 상태입니다.
KT의 통신시설은 지금까지 별다른 피해를 보지 않았습니다.
이와 별개로 통신 3사는 이동식 기지국과 와이파이 장치 등을 투입해 현장 통신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YTN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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