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전문가 백여 명을 대상으로 PSI, 즉 전문가 서베이 지수를 조사한 결과, 다음 달 제조업 업황 전망 PSI가 기준인 100보다 높은 107로 나타났습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와 휴대전화, 가전과 조선 등의 PSI가 기준인 100을 넘겼지만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화학과 바이오헬스는 PSI가 100을 밑돌았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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