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진천 AI 확진 판정...방역 철저 당부

화성·진천 AI 확진 판정...방역 철저 당부

2022.01.23. 오후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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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의 산란계 농장 2곳에서 신고된 AI, 즉 조류 인플루엔자 의심 사례가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는 지난해 가을 이후 발생한 23번째와 24번째 AI 확진 사례입니다.

이에 앞서 충북 진천의 오리 농장에서 신고된 AI 사례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고병원성 AI가 계속 검출되는 위험한 상황이라며 축산 농가들은 방역을 철저히 하고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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