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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예산회계시스템 개통...데이터 기반 정책 결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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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예산회계시스템 개통...데이터 기반 정책 결정 지원
정부가 1천 557억 원을 투입해 2년간 개발해 온 차세대 예산회계시스템인 '디브레인·dBrain'이 공식 개통했습니다.

차세대 디브레인은 기존 시스템보다 관리 업무 범위를 확대하고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분석 플랫폼, 정책 상황 관리시스템 등을 새로 도입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20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디브레인 개통 행사를 열었습니다.

정부는 차세대 디브레인 개통과 함께 시스템 운영 상황실, 콜센터를 운영하고 AI 챗봇을 가동해 24시간 상담 체제도 갖췄습니다.

차세대 디브레인은 13개 재정업무 처리가 가능했던 기존 시스템에 부담금과 융자·출연금 집행 관리, 채권, 국세외수입 관리, 국가채무, 부채통계 등 11개 재정업무 관리체계를 새로 추가했습니다.

또 AI 기반 데이터분석 플랫폼인 코다스(KODAS)도 새로 도입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디브레인 재정 데이터에 사회·경제·행정지표와 민간 데이터를 실시간 연계하고 AI로 분석한 결과를 정책 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홍남기 부총리는 "데이터 기반 재정 운용과 정책 결정을 지원하는 차세대 디브레인은 국가재정 업무에 근본적 변화와 혁신을 일으킬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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