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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에 이어 버거킹도 오는 7일부터 햄버거 가격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대표 메뉴인 와퍼 단품 가격이 6,100원에서 6,400원으로 300원 비싸지는 등 평균 2.9% 인상됩니다.
버거킹 관계자는 해외 물류 대란에 따른 원자재 가격 급등과 최저임금 인상 등에 따라 불가피하게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다른 햄버거 가맹 업체 맥도날드는 아직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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