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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메타버스 관련 직업에 국가 자격 등의 각종 지원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홍남기 부총리는 오늘(30일)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메타버스 크리에이터와 콘텐츠 가치 평가사 등 모두 18개의 새로운 직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직업에는 국가 자격이 도입되거나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홍 부총리는 이와 별도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내년 1월 안에 정부 직접 일자리로 60만 명 이상을 채용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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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는 오늘(30일)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메타버스 크리에이터와 콘텐츠 가치 평가사 등 모두 18개의 새로운 직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직업에는 국가 자격이 도입되거나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홍 부총리는 이와 별도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내년 1월 안에 정부 직접 일자리로 60만 명 이상을 채용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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