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향후 15년 동안 약 960억 원의 전기료 절감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피크 저감용 ESS는 전기 사용량이 적고 요금도 저렴한 심야 시간대의 전력을 배터리에 저장했다가 주간 피크 시간대에 사용해 공장의 전기 요금을 낮춰주는 설비입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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