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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절반 가까이가 자신이 낸 세금이 부적절하게 사용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2020 국민인식조사'를 보면, 세금이 적절하게 사용되지 않고 있다는 응답은 45.6%로, 적절하다는 응답의 3배 수준이었습니다.
또, 자신이 내는 세금의 종류에 대해 알고 있다고 답한 사람은 전체 응답자의 51.4%에 그쳤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2020 국민인식조사'를 보면, 세금이 적절하게 사용되지 않고 있다는 응답은 45.6%로, 적절하다는 응답의 3배 수준이었습니다.
또, 자신이 내는 세금의 종류에 대해 알고 있다고 답한 사람은 전체 응답자의 51.4%에 그쳤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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