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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오늘(20일) 2차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2조 원 규모의 국고채 매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국채 순상환은 그동안 추경을 통해 추진한 국채 상환 중 가장 큰 규모입니다.
기재부는 국고채 2조 원 상환과 실질성장률 전망치 상향 조정 등으로 올해 말 기준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추경 이전보다 1%포인트 하락한 47.2%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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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채 순상환은 그동안 추경을 통해 추진한 국채 상환 중 가장 큰 규모입니다.
기재부는 국고채 2조 원 상환과 실질성장률 전망치 상향 조정 등으로 올해 말 기준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추경 이전보다 1%포인트 하락한 47.2%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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