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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 위니아딤채가 자연재난이 발생했을 때 합동 수리팀을 꾸려 피해 지역의 가전제품을 무상으로 고쳐주기로 했습니다.
행정안전부와 가전 3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자연재난 피해지역 가전제품 무상수리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가전 3사는 태풍이나 호우 등 자연재난 지역 인근에 합동무상수리팀을 운영하고, 행안부는 피해 상황을 파악해 공유하면서 지자체와 함께 시설과 물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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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와 가전 3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자연재난 피해지역 가전제품 무상수리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가전 3사는 태풍이나 호우 등 자연재난 지역 인근에 합동무상수리팀을 운영하고, 행안부는 피해 상황을 파악해 공유하면서 지자체와 함께 시설과 물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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