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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가 개장 45주년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더 생생하게 맹수를 관찰할 수 있는 새로운 '사파리월드 와일드 트램'을 운영합니다.
차량 세 대가 열차 형태로 이어진 '사파리 트램' 차량은 전체 창문이 투명한 통창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또 앉았을 때 눈높이가 1.6m로 이전보다 60cm 낮아져 다가오는 맹수를 더 생생하게 볼 수 있다고 에버랜드 측은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차량 세 대가 열차 형태로 이어진 '사파리 트램' 차량은 전체 창문이 투명한 통창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또 앉았을 때 눈높이가 1.6m로 이전보다 60cm 낮아져 다가오는 맹수를 더 생생하게 볼 수 있다고 에버랜드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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