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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밀폐공간의 유해 가스 존재를 사전에 감지할 수 있는 '스마트 세이프티 볼'을 개발했습니다.
포스코는 스마트 세이프티 볼을 작업할 공간에 던져 가스농도를 미리 측정하는 방식으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테니스 공과 비슷한 크기의 이 장비는 산소, 일산화탄소, 황화수소 농도를 스마트폰 앱에서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포스코는 스마트 세이프티 볼을 작업할 공간에 던져 가스농도를 미리 측정하는 방식으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테니스 공과 비슷한 크기의 이 장비는 산소, 일산화탄소, 황화수소 농도를 스마트폰 앱에서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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