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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이제훈 카버코리아 대표를 신임 대표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임일순 전 대표가 사임한 지 3개월 만으로, 이 신임 대표의 취임은 다음 달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제훈 신임 대표는 편의점 바이더웨이와 KFC코리아의 최고경영자를 맡았고, 최근까지 화장품 브랜드 AHC를 운영하는 카버코리아 대표로 일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 1월, 임일순 전 대표가 사임한 지 3개월 만으로, 이 신임 대표의 취임은 다음 달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제훈 신임 대표는 편의점 바이더웨이와 KFC코리아의 최고경영자를 맡았고, 최근까지 화장품 브랜드 AHC를 운영하는 카버코리아 대표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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