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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의 실물을 공개했습니다.
현대차는 서울 용산구 아이오닉 스퀘어에서 기자들을 상대로 아이오닉5를 전시하며 세부사항을 설명했습니다.
아이오닉5는 네모꼴로 각진 디자인의 헤드램프와 사이드미러 역할을 하는 측면 카메라를 갖췄습니다.
또 차량용 배터리를 활용해 차 내부와 외부에서 가전기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대차는 이달 말 양산을 시작해 이르면 다음 달 초부터 구매자에게 인도할 예정입니다.
조용성 [choys@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대차는 서울 용산구 아이오닉 스퀘어에서 기자들을 상대로 아이오닉5를 전시하며 세부사항을 설명했습니다.
아이오닉5는 네모꼴로 각진 디자인의 헤드램프와 사이드미러 역할을 하는 측면 카메라를 갖췄습니다.
또 차량용 배터리를 활용해 차 내부와 외부에서 가전기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대차는 이달 말 양산을 시작해 이르면 다음 달 초부터 구매자에게 인도할 예정입니다.
조용성 [choy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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