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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팀 쿡 CEO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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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애플 스토어가 서울 여의도 IFC몰에 문을 연 가운데,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를 통해 인사를 전했다.
한국 시각으로 지난 27일 팀 쿡 CEO는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 고객들을 서울 두 번째 매장인 여의도 애플 스토어에서 맞이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는 글을 올렸다.
팀 쿡 CEO는 이 메시지와 함께 여의도 애플 스토어를 방문한 한 남성이 애플 제품을 손에 들고 웃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해당 트윗은 28일 오후 기준 1만 5천여 개의 '마음에 들어요'를 받으면서 주목받았다.
여의도에 문을 연 애플 스토어는 지난 2018년 오픈한 가로수길점에 이은 국내 두 번째 공식 애플 매장이다.
애플은 주요 도시 핵심 상권에 애플 스토어를 열어 고객을 맞이하는 전략을 펴고 있다.
애플은 앞으로 서울 명동과 부산 해운대 등에도 애플 스토어를 열고 한국 시장 공략에 더욱 힘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YTN PLUS 문지영 기자(moon@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 시각으로 지난 27일 팀 쿡 CEO는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 고객들을 서울 두 번째 매장인 여의도 애플 스토어에서 맞이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는 글을 올렸다.
팀 쿡 CEO는 이 메시지와 함께 여의도 애플 스토어를 방문한 한 남성이 애플 제품을 손에 들고 웃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해당 트윗은 28일 오후 기준 1만 5천여 개의 '마음에 들어요'를 받으면서 주목받았다.
여의도에 문을 연 애플 스토어는 지난 2018년 오픈한 가로수길점에 이은 국내 두 번째 공식 애플 매장이다.
애플은 주요 도시 핵심 상권에 애플 스토어를 열어 고객을 맞이하는 전략을 펴고 있다.
애플은 앞으로 서울 명동과 부산 해운대 등에도 애플 스토어를 열고 한국 시장 공략에 더욱 힘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YTN PLUS 문지영 기자(moo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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