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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오는 26일 영등포구 여의도에 백화점 '더현대 서울'을 개점합니다.
'더현대 서울'은 전체 영업면적이 8만9천백㎡ 규모로, 서울에 있는 백화점 중 최대 규모입니다.
현대백화점으로서는 2002년 목동점 이후 19년 만에 처음으로 서울 지역 점포를 열게 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더현대 서울'은 전체 영업면적이 8만9천백㎡ 규모로, 서울에 있는 백화점 중 최대 규모입니다.
현대백화점으로서는 2002년 목동점 이후 19년 만에 처음으로 서울 지역 점포를 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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