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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첫 전용 전기차인 '아이오닉 5'의 내부 티저 이미지와 주요 실내 사양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적용한 '아이오닉 5'는 실내 공간 활용도를 높였을 뿐 아니라 탑승자 모두를 위한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췄다고 현대차는 설명했습니다.
'아이오닉 5'는 내연기관차의 구조적 한계였던 실내 터널부가 없어지면서 평평해진 바닥을 갖춰 내부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 내부에 자연 친화적인 소재와 친환경 공법을 적용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용 전기차는 오는 23일 오후 온라인으로 처음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광엽 [kyup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적용한 '아이오닉 5'는 실내 공간 활용도를 높였을 뿐 아니라 탑승자 모두를 위한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췄다고 현대차는 설명했습니다.
'아이오닉 5'는 내연기관차의 구조적 한계였던 실내 터널부가 없어지면서 평평해진 바닥을 갖춰 내부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 내부에 자연 친화적인 소재와 친환경 공법을 적용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용 전기차는 오는 23일 오후 온라인으로 처음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광엽 [kyup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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