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효성중공업, 울산서 세계 최대 액화수소 공장 건립 본격화

[기업] 효성중공업, 울산서 세계 최대 액화수소 공장 건립 본격화

2021.02.05. 오후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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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이 산업용 가스 전문 화학기업인 린데그룹과 울산에 세계 최대 액화수소 플랜트 건립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효성중공업은 린데그룹과 액화수소 사업 추진을 위한 합작법인 투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합작법인 투자는 지난해 4월 효성중공업과 린데그룹이 액화수소 생산과 운송, 충전시설 설치 등 수소 가치사슬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이광엽 [kyup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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